[RaspberryPi] SHT11 온습도계 사용하기 (소스첨부)
라즈베리파이에 적용시켜봤다.
온습도 센서는 SHT11 이란 센서를 사용했다.
처음에 I2C용 센서인줄 알고 구매했었는데 그냥 2Wire로 통신하는 센서다.. (타이밍에 맞추어.. GPIO로 째깍째깍)
온도센서 : http://www.eleparts.co.kr/EPX33K9F
사이즈가 SOP8 정도 되서 변환기판(NS-SOP8)을 이용하여 납땜을 했다.
1. GND
2. DATA (VCC로 10K 풀업저항 연결)
3. SCK
4. VCC
GND와 VCC는 라즈베리파이 3.3V와 GND에 연결해주고
DATA는 GPIO23번, SCK는 GPIO22번에 연결함
C를 이용하여 작성하였고 wiringPi 라이브러리를 사용
(소스 컴파일 시 wiringPi 설치가 되어있어야 함)
※온도센서가 Rpino와 결합이 되어 있는데.. 실제로 오른쪽 핀들은 모두 NC (No Connect)
거치를 위해서 그냥 꽂아둔 핀. 실제적인 제어는 왼쪽 4핀을 사용함. (Wire로 연결되어 있는 핀들)
결론..? Rpino 없이 사용 할 수 있다...
데이터가 잘 넘어온다!
온도가 조금 높은데...
이유는 라즈베리파이와 Rpino 사이에 온도센서를 넣어 두었다.. (CPU발열..^^;;)
- 소스 컴파일 방법
다운로드 >>>>>> sht11.tar
pi ~$ tar xvf sht11.tar pi ~$ ./com (컴파일 명령어) pi ~$ sudo ./run (프로그램 실행 명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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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편집 후 컴파일을 다시 할경우 ./com 으로 실행하면 자동으로 컴파일이 완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