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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쟁이의 맥북 적응시도0

category Computer/MacOS 2018.01.12 02:01

이제까지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윈도우에서 벗어나질 못했었네요


중간에 리눅스로 갈아타보려고 노력도 해봤지만.. 국내의 생태계상 도저히 윈도우 없이는 작업이 불가능 했었죠..ㅠㅠ


그래서 항상 윈도우를 달고 살았죠.. 분명 저만의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탈 윈도우를 하고 싶으신 분들도 계실텐데 그러기가 쉽지가 않은게 현실이죠..ㅠㅠ



저 역시 이번에는 큰 맘먹고 도전을 해보고자 (는 x수작이고 그냥 맥북에 꽂힘...) 


맥북 프로 레티나를 알아봤습니다.


아직 애플을 경험해보지 않은 뉴비로써.. 애플의 첫작은 거르고 간다는 풍문(?)은 뒤로한채


최근 생산된 2017 맥북 프로 레티나 15인치 터치바 제품을 초이스 했습니다.


다만, 무작정 도전을 하여 실패한다면 수험료가 만만치 않을 것을 예상하고 이리저리 수소문 한 끝에


애플 공홈에서 구매 할 경우 묻지마 환불이 14일 이내에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애플 상담원과 채팅으로 이런저런 사정을 얘기해보니


너무나도 친절하게도 "구매 후 테스트를 해보시고 만약 실패하시면 14일 이내에 환불 해주시면 됩니다 고객님! ^^"


이라는 자신있는 멘트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공홈에서 맥프레를 구매하게 되었네요.



제일 걱정인것은.. 적응이야 인간이란 동물은 워낙 적응형 동물이기 때문에 별 걱정은 안되지만..


사용하고 있는 툴 들의 호환문제 입니다..


프로그래밍 IDE 들은 이미 맥용으로 여럿 지원하고 있네요..


다른 설계용 툴 들은 그렇지 못 하더라구요..ㅠㅠ


그나마 언제(맥알못이라 언제부터 지원이 됐었는지도 모르는)부터 부트캠프를 이용한 윈도우 설치를 지원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래도 사용하는 툴은 하드웨어의 종류를 가지고 물고 늘어지기 때문에 (혹은 파일시스템, 파티션 등을 인식하는) 100% 호환이 될 것이라는


자신이 생기지 않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테스트를 할 겸 오늘 물건을 수령 했네요!


배송은 재고가 있어서 그런지 주문하고 익일 바로 수령을 했구요!


지금 이것저것 설치해보면서 테스트를 해보고 있습니다!


사진을 찍은게 없어서 급하게 부랴부랴 찍느라 어둡어둡 하네요..ㅎㅎ (방에 불을 안켜고 생활을 해서...)


사용하면서 간간히 느낀점에 대해서 공유를 해봐야겠어요!


생각보다 좋으면서도 생각보다 불편한 것도 분명 있네요!


그럼 다음 포스팅에는 조금 더 자세하게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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