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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쟁이의 맥북 개봉기!

category Computer/MacOS 2018.01.19 22:07

뭔가 순서가 바뀐듯한 포스팅이 되어 버렸네요^^;


순서는 일치하는데 사실 이번 맥북의 개봉기는 진짜 저의 맥북을 손에 넣어 포스팅 하게 되는 겁니다!


진짜 맥북은 뭐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텐데요!


지난번에 사용하던 맥북은 애플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하여 구매하게 된 "테스트용 맥북" 이였습니다 ㅠㅠ


그러면 안되지만.. 비싼 물건 이기도 하고.. 만약 지금 사용하는 환경이 구축이 안된다면...


돈 낭비가 되어버리니 신중하지 않을 수 없었네요..



그러다! 맥OS 재설치간에 문제가 생겼습니다ㅠㅠ...


OS가 다시 설치되지 않는 문제였는데요.



<일반 설치 중 발생한 에러>



<온라인 설치 중 발생한 에러>



<맥북에서 처음 겪은 블루스크린(?)>



윈도우만 사용하니 문제가 생기면 어디서든 "부팅용 USB"를 제작할 수 있다는 안일한 마음으로 시도했다가 큰코(?)를 다치게 된 사건 이였습니다.


애플과 상담을 통하여 재설치를 시도 했지만 온라인 설치도 불가능, 오프라인 설치도 불가능.. 


결국 상담사가 교환 의견을 주더라구요.

(만약 부팅용 USB가 있으면 위의 문제는 해결이 가능합니다.)



며칠 사용해보니 생각보다 괜찮은 것 같아서 애플 공홈버전은 그냥 반품 처리하고


조금 저렴한 오픈마켓을 통하여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드디어 도착한 저의 맥북!! 


사실 구매하고 CJ택배로 발송되어 쫄아(?) 있었습니다..


얼마 전 구매한 E-book 크레마도 CJ택배로 발송 되었는데 무려 4일만에 도착 한 일이 있었죠ㅠㅠ...


걱정과는 달리 이번 CJ배송은 칼같이 익일 도착했네요!


<늠름하게 도착한 택배 박스>



<2,500원 어치 추가된 뾱뾱이 포장>


쇼핑몰을 보니 옵션상품(?)으로 2,500 원에 뾱뾱이 포장을 추가 할 수 있더라구요..


가격으로 따지면 너무나도 비싸지만.. 고가품이고 혹여라도 문제가 생길까봐 추가했습니다 ㅠㅠ

(사실 저 에어캡도 시중에서 50cm * 50m 가 대략 5~6천원 합니다..)


이정도 금액의 물건을 구매하면 에어캡은 서비스로 지원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불만불만)



<드디어 모습을 들어낸 맥북 겉박스 스티커가 찢어진 건 그냥 패스>



<봉인 테이프도 잘 붙어 있네요>



<드디어 모습을 들어낸 맥북프로 박스>



<박스 디자인은 정말 잘 만들었어요ㅋㅋ>



<함께 구매하게 된 액세서리 제품들>


1. 애플 정품 87W 어댑터 (추가)

2. USB C to USB A 타입 젠더

3. USB C타입 기가비트 이더넷  젠더

4. 두들플러그 2개 (본품 어댑터 및 추가 어댑터 분)

5. USB C type 충전 케이블

6. USB C type Hub


<제조년월 2017.12>



<상자 개봉>



<맥북프로를 꺼낼 수 있도록 마련된 손잡이(?)>



<요렇게 잡아 댕기면 올라오는 시스템(?)>



<이게 뭐라고 두 장이나 찍은 사진>



<맥북과 함께 포함되는 구성품 패키징>



<구성품에 포함된 87W 어댑터>



<풀기 싫게 잘 감아진 충전선>



<간단한 설명서 등>

맥북의 외관의 경우 이전에 간단한 포스팅으로 올려서 패스하고 전원부터 켜봤습니다!


2018/01/12 - [Computer/MacOS] - 창문쟁이의 맥북 적응시도0


일단 잘 동작하는지 안하는지가 중요하기 때문에!!


<디스플레이 보호용 종이>



<버터플라이2 키보드>


이 키보드는 처음 이마트에 들려서 타건했을때는 이상하다고 느꼈는데..


계속 치다보니 중독이 되는..? 그런 키보드 입니다. 자꾸 치게 되네요;;


주로 무접점 키보드를 사용하는데 많이 질려있었는가..


생각보다 마음에 듭니다!



<옴청난 크기의 터치패드! No! 트랙패드!!!>


이거 생각보다 마음에 듭니다!


노트북을 이것저것 사용해봤지만 항상 터치패드가 불만이였어요!


노트북을 단독으로 사용할 때, 터치패드를 안끄면 마우스가 마음대로 움직이든가 이상하게 동작해서 불편하고..


터치패드를 마우스 대신 사용하기엔 항상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요놈.. 트랙패드는 일반 노트북의 터치패드와는 차원이 틀리네요;;


일단 물리적인 동작 자체도 포스터치가 들어가서 새롭구요 (마우스패드가 두번 눌리는 구조)


멀티터치를 너무 잘 인식해서 제스처 동작에도 탁월하고 좋습니다!


예전 노트북에서는 아이콘 드래그 하다가 터치패드 끝자락까지 오면 옮기는거 포기하고 다시 시작 했었는데


이놈은 한손으로 아이콘을 잡아두고 다른손으로 이동시키면 아주 자연스럽게 잘 움직이네요!

(요즘 나오는 노트북은 이런 기능은 제공하는 것 같아요! 제가 사용한 노트북들은 미지원이였구요ㅠㅠ)



맥북을 수령하여 현재까지 마우스를 한번도 사용을 안했습니다..


트랙패드 + 키보드 조합이면 왠만한 동작을 다 할 수 있으니 아직까진 마우스가 필요하진 않네요!












<설정을 마치고 반겨주는 바탕화면!>



역시 디스플레이 정말 깔끔하네요.


맥북을 구매 하기로 결심한 이유중에는 "선명한 디스플레이" 와 생각보다 특별한 "트랙패드" 가 있을 정도 입니다.


물론 지겨운 윈도우에서 탈하고 싶은 마음도 강했구요. (물론 몇몇 지원이 안되는 툴 덕에 윈도우는 설치 했습죠..ㅋㅋ;;)


색다른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끼는 시점에서 맥북을 구매하게 됐네요!



오픈마켓에서 주문하면서 문제가 생기면 어쩌지.. 고민을 엄청 했었는데.


나름 선방한거 같아서 다행입니다ㅠ_ㅠ



아직 사용한지 얼마 안됐지만 일전에 실패했던 재설치도 잘 마쳤고 이제 익숙해져서 잘 사용하는 것만 남았네요!ㅎ


다음 포스팅에는 함께 구매했던 액세서리에 대한 간단한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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